가권지수 급락, 반년선 붕괴
타이완 증시는 이번 주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30일 종가 기준 1156.50포인트 급락해 낙폭은 2.5%에 근접한 45211.83포인트로 마감하며 반년선이 붕괴됐다. 가권지수는 주간 합계 829.6포인트 하락해 낙폭은 1.80%였다. 무거운 시장 분위기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 기술주 실적 악재로 AI 투자 열기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진 것이 이번 주 타이완 증시 매도 압력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됐다.
외국인 주간 1733억 대만달러 순매도, ETF 집중 인출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이번 주 합계 약 1733.64억 대만달러를 순매도해 조절 강도가 계속 커졌으며, 인출 대상은 ETF에 고도로 집중됐다. 순매도 상위 10개 ETF를 보면, 국민 ETF인 위안따 타이완 50(0050)이 외국인의 주요 조절 대상이 돼 단일 주간 17만6567주, 약 17.65만주 순매도됐고, 순매도 금액은 186.56억 대만달러에 달해 순매도 1위를 차지했으며, 이미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연속 16거래일 매도가 이어졌다.
앞서 성과가 주목받고 매니저 천촨야오가 네티즌들로부터 “야오츠진무”로 불린 액티브 퉁이 타이완 주식 성장(00981A)은 이번 주同样 무거운 매도 압력에 직면해 외국인에게 16만3491주, 약 16.34만주 순매도됐고, 순매도 금액은 약 44.47억 대만달러로 순매도 2위를 기록했다.
액티브 ETF도 순매도 상위 10위권에 포진
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이번 주 ETF 순매도 수량 3위는 액티브 중신 타이완 수익(00406A)으로 14만3099주 순매도됐고, 4위는 액티브 퉁이 업그레이드 50(00403A)으로 8만8851주 순매도됐으며, 5위는 중신 타이완·일본·한국 PCB(009828)로 5만8780주 순매도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순서대로 카이기 타이완 TOP50(009816) 3만6933주 순매도, 액티브 궈타이 모멘텀 고배당(00400A) 3만3917주 순매도, 액티브 췬이 코어 50(00415A) 2만1274주 순매도, 액티브 췬이 기술 혁신(00992A) 2만775주 순매도, 액티브 푸화 퓨처 50(00991A) 1만5012주 순매도였다. 투자자는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신중히 평가하며 투자 위험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