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증시 주간 829포인트 하락, 3대 법인 1878억 순매도
타이완 증시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이번 주 매도 압력이 컸으며, 가권지수는 10월 30일 종가 기준 1156.50포인트 급락해 45211.83에 마감했고, 하락률은 2.49%였다. 주간 합계로는 829.60포인트 하락했고, 주간 하락폭은 1.80%로 주간선 3주 연속 하락했다. 증권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3대 법인은 이번 주 합계 1878.80억 위안을 순매도했으며, 그 중 외국인은 1733.65억 위안을 순매도했고, 자영업자는 약 831억 위안을 순매도했으며, 오직 투신만이 685.87억 위안을 역행 매수해 국내외 법인의 엇갈린 구도를 보였다.
UMC 매도 1위, 외국인·투신 동반 비중 축소
개별 종목 매도 순위를 보면, 파운드리 업체 UMC(2303)이 이번 주 3대 법인 순매도 1위를 차지했으며, 합계 20만794장이 매도돼 약 20.08만 장에 달했다. 그 중 외국인은 약 10.95만 장을 순매도했고, 투신도 약 8.41만 장을 대폭 삭감해 양대 법인이 동반 비중을 줄이면서 UMC가 매도榜首를 굳혔다. 주가 면에서는 UMC가 금요일에 4위안 하락해 111.5위안에 마감했고, 하락폭은 3.46%로 전자 대형주가 이번 법인 자금 인출의 중심이 됐고 시장 매도 압력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음을 보여줬다.
패널 양대 기업 15.4만 장 이탈, 메모리·전통산업도 압박
패널 업종 역시 매도 압력을 피하지 못했으며, 패널 양대 기업은 합계 약 15.4만 장이 조정됐다. 그 중 AUO(2409)는 이번 주 3대 법인이 11만13장을 순매도해 매도 2위를 차지했고, 금요일 주가는 하한가로 떨어져 30.65위안에 마감했다. 이노룩스(3481)는 4만3952장이 매도돼 4위를 차지했고, 금요일에 7.50% 급락해 42.55위안에 마감했다. 또한 메모리주 마크로닉스(2337)는 이번 주 법인이 4만5508장을 순매도해 3위를 차지했고, 금요일 주가는 4.6% 하락해 95.4위안에 마감했다. 유리주 타이글라스(1802)도 4만1162장이 감축돼 5위를 차지했지만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해 금요일에 오히려 0.48% 상승해 62.3위안에 마감했다.
매도 상위 10종목 공개, 반년선 붕괴 주목
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3대 법인 이번 주 매도 장수 상위 10종목 중 6위는 델타전자(2308)로 1만8782장 매도, 7위는 전딩-KY(4958)로 1만8781장 매도, 8위는 난야(1303)로 1만5106장 매도, 9위는 화통(2313)으로 1만2541장 매도, 10위는 중스화(1314)로 1만1004장 매도였다. 전체적으로 이번 주 매도 압력은 반도체, 패널 및 일부 전통산업 종목에 집중됐으며, 타이완 증시가 반년선을 밑돌면서后续 자금이 계속 이탈할지 여부가 시장의 관심 초점으로 남아 있어 투자자는 투자 리스크를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