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분기 이익 88% 급증 EPS 작년 연간 초과
글로벌 산업용 사물인터넷 선도 업체어드밴텍(2395)이 2026년 3분기 연결 재무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누적 전 3분기 연결 매출이 달한 신타이완달러 789.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누적 전 3분기 연결 세후 순이익은 140.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고, 누적 주당 세후 이익은 16.21원에 달해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달러 기준으로 누적 전 3분기 매출은 24.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해 글로벌 시장 수요가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3분기 매출·이익 동반 사상 최고 이익률 36.7%
분기 실적으로 보면, 어드밴텍의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은 신타이완달러 324.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분기 매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기 영업 매출총이익은 118.96억 원, 매출총이익률은 36.7%, 영업이익은 67.95억 원, 영업이익률은 20.9%, 연결 세후 순이익은 62.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3분기 주당 세후 이익은 7.15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나란히 신기록을 썼다.
지역별 실적을 보면 북미, 유럽, 중국, 북아시아, 대만 및 신흥시장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각각 58%, 36%, 55%, 43%, 72% 및 37% 성장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사물인터넷 자동화 사업부문 25% 성장, 지능형 시스템 사업부문 49% 성장, 임베디드 사업부문 40% 성장, 지능형 서비스 사업부문도 7% 성장하며 4대 사업부문이 모두 플러스 성장을 이뤘다.
수주 모멘텀 강세 BB값 1.64
어드밴텍 재무장 겸 종합경영관리 총경리 천칭시는 3분기에 엣지 AI 시장 발전, 반도체 장비와 스마트 헬스케어 등 응용 수요 강세에 더해 공급망 변동 및 부품 가격 인상 효과가 겹치면서 고객 주문이 지속적으로 활발해졌다고 밝혔다. 3분기 수주출하비율은 1.64였고, 북미는 2.12에 달했으며, 유럽과 중국도 각각 1.52와 1.50으로 올라 전체 수주 모멘텀이 강세를 유지했다.
북미 신본사 준공 현지 통합 서비스 심화
북미 시장布局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기 위해 어드밴텍은 미국 시간 10월 20일 캘리포니아 터스틴 북미 신본사 준공식을 정식 개최했고, 21일에는 어드밴텍 기술 서밋을 이어 개최하며 AMD, Intel, NVIDIA 및 Qualcomm 등 글로벌 주요 기술 파트너와 함께 엣지 컴퓨팅과 Edge AI 혁신 응용을 모색했다. 어드밴텍 북미区 총경리 니우원중은 신본사 단지가 10에이커 부지에 자리하며 새로운 시스템 통합 및 서비스 센터를 설립해 맞춤형 시스템 조립,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및 제품 테스트 인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현지 연구개발, 제조 및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제품 개발 설계부터 테스트 인도까지의 기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4분기를 전망하며 어드밴텍은 앞으로도 Edge Computing & AI-Powered WISE Solutions를 중장기 브랜드 발전의 주축으로 삼아 글로벌 현지화 서비스를 심화하고, 각 주요 수직 산업에서 Edge AI 솔루션의 대규모落地를 가속화해 스마트 지구의 추진자라는 기업 비전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