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출발 후 급락 1451포인트 오후 낙폭 만회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대만 증시는 오늘(4일) 43449.45포인트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400포인트 넘게 올라 최고 43741.54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이후 매도 압력이 쏟아지며 지수가 급반락해 최저 41855.82포인트까지 내려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51.72포인트 급락했고 장중 고저 진폭은 1885.72포인트에 달했다. 오후 들어 선거 판세가 점차 명확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가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종가는 42948.91포인트로 358.63포인트(0.83%) 하락해 저점 대비 1093.09포인트 반등했으며 거래대금은 1조1148.21억 위안에 달했다.
대형주 엇갈림 미디어텍 역행 상승
대형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TSMC(2330)는 종가 2260위안에 35위안(1.53%) 하락해 장중 저점 2235위안 대비 25위안 반등했다. 훙하이(2317)는 240위안으로 2.24% 하락했고 타이 다뎬(2308)은 1220위안으로 3.94% 하락했다. 미디어텍(2454)은 1.09% 역행 상승해 3715위안으로 마감하며 장중 저점 대비 260위안 강하게 반등했다. ASE홀딩스(3711)는 1.79% 상승했다. 타이광전자(2383)、UMC(2303)는 각각 3.64%、2.43% 상승했고 콴타(2382)、난야테크(2408)는 각각 2.89%、2.8% 하락했다. 금융주에서는 푸본금융(2881)이 0.32% 소폭 상승했고 궈타이금융(2882)、중신금융(2891)은 각각 1.77%、1.35% 하락했다. 난야(1303)는 2.03% 역행 상승했다. 전체 시장에서 상승 845개 종목 중 상한가 49개, 하락 974개 종목 중 하한가 4개로 전일의 74개에서明显 감소했다.
외국인 5일 연속 매도 투신 17일 연속 매수 외인·기관 엇갈림
수급은 외인·기관이 엇갈렸다. 대만증권거래소 집계로 3대 법인은 합계 1597.88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 외국인은 1498.99억 위안 순매도로 5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였다. 자영업자는 375.19억 위안 순매도로 역시 5일 연속 매도였고 이 중 자기매매는 7.53억 위안 순매도, 헤지 포지션은 367.66억 위안 순매도였다. 투신은 276.31억 위안 역행 순매수로 17일 연속 순매수 기록을 썼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대만지수선물 순숏 포지션은 93647계약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1830계약 증가했다. 전 거래일(3일) 신용융자 잔액은 229.25억 위안 감소한 5997.74억 위안으로 향후 신용잔액과 선물 숏포지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2 합계 135만장 초과 레버리지 거래 활발
ETF 거래가 유난히 활발했다. 위안따 타이완50(0050)은 38.96만장 거래에 거래대금 386.6억 위안으로 99.85위안 마감했다. 위안따 타이완50 정2(00631L)는 52.75만장 거래에 거래대금 161.69억 위안, 췬이 대만가권 정2(00685L)는 82.36만장 거래에 거래대금 82.49억 위안으로 두 정2 상품 합계 거래량이 135만장을 넘었다. 액티브 중신 타이완수익(00406A)은 136.6만장 거래로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액티브 퉁이 대만주식성장(00981A)은 40.62만장 거래였다. 위안따 타이완50 인버스1(00632R)은 30.98만장 거래돼 장중 극심한 변동 속에서 레버리지형 상품 거래가 여전히 뚜렷이 활발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