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권지수 1156포인트 급락, OTC지수 낙폭 4% 초과
대만 증시 10월 30일 매도세 전면 확산, 가권지수 종가 45211.83, 1156.50 하락, 낙폭 2.49%, 거래대금 8777.3억 대만달러. OTC지수 동반 약세, 종가 370.26, 17.11 하락, 낙폭 4.42%, 거래대금 2021.09억 대만달러.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상회, 상장 주식 하락 1148개·상승 158개에 그쳤고, OTC 시장 하락 853개·상승 248개로 대형 가치주와 중소형주가 동시에 무거운 매도 압력에 직면했음을 보여줬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7위, 투신 홀로 매수 버팀
수급 면에서 3대 법인 합계 1398.44억 대만달러 순매도. 그중 외국인 및 중국계 자금 1124.67억 대만달러 순매도로 역대 7위 순매도 기록, 10월 들어 세 번째로 단일일 1000억 대만달러 돌파. 자영업자 합계 513.70억 대만달러 순매도, 그중 자기매매 38.40억 대만달러 순매도, 헤지 물량 475.30억 대만달러 순매도. 투신만 매수 측에 서서 239.93억 대만달러 순매수하며 시장의 주요 지지 세력이 됐고, 외국인과 자영업자는 동반 매도 우위였다.
가치 전자주 전면 약세, 전원·부품 낙폭 가장 커
거래대금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마감, TSMC 거래대금 1위, 종가 2370元, 45元 하락, 낙폭 1.86%로 지수를 끌어내린 주요 가치주. 미디어텍 종가 3915元, 130元 하락, 낙폭 3.21%; UMC 종가 111.5元, 4元 하락, 낙폭 3.46%; ASE홀딩스 종가 668元, 15元 하락, 낙폭 2.20%로 반도체 업종 전반 약세. 전원 및 전자부품 낙폭이 더욱 두드러져 델타전자 종가 1335元, 145元 하락, 낙폭 9.80%; 야게오 종가 502元, 41元 하락, 낙폭 7.55%.
매도세 메모리·공급망으로 확산
매도세는 반도체에서 메모리, 패키지·테스트 및 관련 공급망으로 확산. 난야테크 종가 454.5元, 22.5元 하락, 낙폭 4.72%; 난야 종가 296元, 16元 하락, 낙폭 5.13%; 신싱 종가 989元, 51元 하락, 낙폭 4.90%; 윈세미컨덕터 종가 578元, 16元 하락, 낙폭 2.69%. 전반적으로 당일 가치주 조정뿐 아니라 중소형 전자주도 뚜렷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타나全面 조정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