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과외로 월 3만 가까이 저축, 95만 누적
한 대학 3학년 학생이 29일 Dcard에 "대학 3학년인데 벌써 100만 모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고교 졸업 후 계속 아르바이트를 했고 대학 2학년부터 과외를 겸해 시간당 70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 수입을 합쳐 월 소득이 약 3.5만~4만 원이고 겨울·여름방학에는 근무가 많아 4만 원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모님 집에 살아 월세를 내지 않아 매달 생활비는 약 5000~8000원이며, 매달 2.5만~3만 원을 저축할 수 있어 현재 은행·증권 자산을 합쳐 95만2069원이다.
주력 보유는 006208, 분할 후에도 계속 매집
투자 측면에서는, 작성자는 시가총액형 ETF인 푸방 타이완50(006208)을 주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는 주가 상승 때문에 위안따 타이완50(0050)으로 갈아탈 것을 고려했지만, 006208이 분할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1대8로 계산하면 분할 후 한 장당 약 3만 원대여서 계속 보유하며 천천히 모으기로 결정했다. 장기 목표는 100장 누적이며, 분할 후 가격으로 추산하면 약 300만 원이 필요해 현재 아르바이트 저축 속도로는 수년이 걸린다.
첫 목돈이 300만으로 올랐다? 복리 비결 물어봐
작성자는 어른들이 말하는 인생 첫 목돈이 이미 300만 원으로 올랐다고 듣고, 대학 졸업 전에 200만~3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복리가 더 오랜 시간 효과를 발휘하도록 저축·투자 비결을 공유해 달라고 네티즌에게 요청했다.
네티즌, 시가총액형 선택 긍정 평가…배당금 재투자 권고
게시글이 논의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네티즌이 작성자가 고배당이 아닌 시가총액형을 선택한 것을 긍정 평가하며, 분할 후 매달 한 장씩 약 3만 원 매수하고 006208 배당금을 재투자하라고 권고했다. 대학 시절 저축식 투자로 여유 있을 때만 사고 배당금 재투자로 졸업 전 자산 100만 원을 넘겼고, 취업 후에도 계속 투입해 200만 원 넘게 누적했지만, 일찍 판 롄뎬 때문에 덜 벌었다며 함부로 팔지 말라고提醒한 네티즌도 있다. 또 고등학교 2학년부터 아르바이트해 006208을 모았고, 대학 2학년 후에는 정방향 2배 상품으로 바꿔 최대 6장 보유, 졸업 전 시가총액 약 200만 원이었다며 천천히 가는 게 가장 빠르다고 말한 사람도 있다. 월세가 없는 게 장점이니 졸업 전 200만~300만 원 달성에 집착할 필요 없으며, 대학 졸업 전 200만 원을 모으는 것도 이미 대단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투자자는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신중히 평가해 투자 위험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