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후공정 실적 가이던스 상회
ASE홀딩스 3분기 후공정 사업 매출 전분기 대비 20.4% 증가, 기존 예상치 11%~13%를 상회.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0.6%로 가이던스 범위 28%~29%를 상회했으며, 회사의 구조적 매출총이익률 25%~30% 상단도 초과. 분기 세후 주당순이익은 6.05원으로 법인의 기존 추정치 5.41원을 약 12% 상회, 주로 반도체 선진 패키징 및 테스트 수요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기존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했으며, 4분기 영업 전망도 예상을 상회.
4분기 전망 상향
4분기를 전망하면, 자동차·산업 및 AI 주변기기 수요 강세에 힘입어 법인은 매출 전망을 9.8% 상향한 26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전년 대비 47.3% 증가, 주당순이익은 23% 상향한 7.44원으로. 그중 후공정 사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13% 증가, 매출총이익률은 31.6%~32.6%로 예상돼 3분기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며, 법인은 4분기 후공정 사업 및 전반적인 영업에 대해 긍정적 시각.
자본지출 115억 달러로 증액
선진 패키징 및 테스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SE는 2026년 자본지출을 105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다시 상향, 10억 달러 증액했으며, 그중 공장 및 설비 투자가 각각 5억 달러 증가. 이번 상향은 고객 수요와 생산능력 계획에 대응해 공장 및 설비 투자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향후 선진 패키징 및 LEAP 관련 사업 성장을 뒷받침함을 보여준다.
LEAP 사업 2027년 배증 예상
LEAP 사업 측면에서는, 2026년 매출 목표가 40억 달러로 상향, 전년 대비 150% 증가, 후공정 매출의 약 23% 차지. 자체 Full Process(FOCoS)는 4분기부터 매출 기여가 시작될 예정이며, 규모는 약 3억 달러. 2027년을 전망하면, TSMC CoWoS 증산, CP 테스트 외주 비중 증가 및 FOCoS의 점진적 물량 확대에 따라 회사는 LEAP 매출 배증 전망을 유지하며, 후공정 매출 비중이 35.4%까지 상승하고 그중 FOCoS 비중은 5.9%에 달할 것으로 예상. 선진 패키징 수요 및 LEAP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법인은 2026년, 2027년 주당순이익을 각각 21.38원, 34.04원으로 예상, 이전 추정치 대비 11%, 23% 상향, 향후 2년간 이익 연평균 복합 성장률은 40%를 초과할 전망이며,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과 25배 주가수익비율을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9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