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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CPI 전년 대비 2.33% 상승…6개월 연속 2%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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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주계총처가 10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33% 상승해 9월 2.74%보다 둔화됐으나 6개월 연속 2%를 상회했고, 근원 CPI는 2.23% 상승했으며, 외식비는 3.01% 올라 5개월 연속 3%를 상회했고, 월세는 1.7% 올랐다고 발표했다.

10월 CPI 2.33% 상승…6개월 연속 2% 상회

행정원 주계총처는 11월 5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3% 상승해 상승폭이 9월의 2.74%보다 둔화됐으나 이미 6개월 연속 2%를 초과했다. 채소·과일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23% 상승했다. 올해 1~10월 평균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98% 상승해 전체 물가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민생 지출 부담이 뚜렷하게 완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외식비 3.01% 상승…도시락·아침식사 일제히 올라

10월 외식비는 전년 대비 3.01% 상승해 이미 5개월 연속 상승률이 3%를 초과했으며, 식품류 전체는 2.05% 상승했다. 세부 항목을 보면 도시락·루로우판 등 중식 쌀 음식이 3.94% 올랐고, 볶음면·샤오룽바오 등 중식 면류가 3.54% 올랐으며, 사오빙·판투안 등 중식 아침식사가 3.21% 올랐다. 또한 달걀이 전년 대비 11.45% 올랐고, 샐러드유 및 조리용유가 5.34% 올랐으며, 알류·수산물 및 조리식품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월세·교통 동반 상승…휘발유·항공권 climbing

주거 측면에서 10월 월세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고, 주택관리비는 3.43% 상승해 임차 및 공동주택 거주 비용이 계속 증가했다. 교통 및 에너지 지출도 함께 올라 95 무연휘발유가 전년 대비 15.13% 올랐고, 항공권 가격이 12.53% 올랐으며, 병입 LPG가 10.83% 올랐다. 주계총처 자료에 따르면 음식·주거 비용 외에도 교통 및 에너지 지출 역시 각기 다른 정도의 가격 변화를 보여 생활 각 분야 지출이 모두 영향을 받았다.

고소득층 상승률 높아…11월에도 2% 상회 전망

소득 계층별 물가 변동은 다르게 나타나 10월 저소득 가구의 CPI는 전년 대비 2.07% 상승했고, 중소득 가구는 2.27%, 고소득 가구는 2.51% 상승했다. 주계총처는 고소득 가구 상승률이 높은 이유로 교통·통신, 교육·오락 등 상승폭이 큰 품목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령 가구의 10월 CPI는 전년 대비 2.13% 상승해 전체 2.33%보다 낮았는데, 이는 교육·오락 및 유류비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중추절로 인한 높은 기저 효과로 11월 CPI 상승률은 여전히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폭은 10월보다 확대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10월 CPI와 근원 CPI는 각각 얼마나 올랐나?

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상승해 상승폭이 9월 2.74%보다 둔화됐으나 6개월 연속 2%를 초과했고, 채소·과일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23% 상승했으며, 올해 1~10월 평균 CPI는 전년 대비 1.98% 상승했다.

어떤 일상 식료품 항목의 상승폭이 뚜렷한가?

10월 외식비는 전년 대비 3.01% 올라 5개월 연속 3%를 초과했고, 중식 쌀 음식은 3.94%, 중식 면류는 3.54%, 중식 아침식사는 3.21% 올랐으며, 달걀은 11.45%, 샐러드유 및 조리용유는 5.34% 올랐다.

고소득 가구의 물가 상승률이 더 높은 이유는?

10월 저·중·고소득 가구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07%, 2.27%, 2.51% 상승했는데, 주계총처는 고소득 가구가 교통·통신, 교육·오락 등 상승폭이 큰 품목의 지출 비중이 높아 전체 상승률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