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와 나스닥, 2주 연속 하락세 마감
미 증시는 월요일(26일) 상승 마감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AI 스타트업 Anthropic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여전히 큰 폭의 적자를 안고 있지만 강력한 매출 성장을 보이며 AI 관련주 시장 심리가 개선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46.42포인트 또는 0.28% 상승한 52,361.58포인트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53.09포인트 또는 0.70% 상승한 7,676.77포인트, 나스닥지수는 214.04포인트 또는 0.82% 상승한 26,169.38포인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4.01포인트 또는 2.82% 상승한 11,083.47포인트로 마감했다.
매그니피센트7 혼조, 테슬라 5% 이상 급등
미 증시 매그니피센트7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으며, 엔비디아는 216달러로 2.39%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532.6달러로 1.54% 상승, 아마존은 249.09달러로 0.44% 상승, 테슬라는 391.62달러로 5.21% 상승해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Meta는 630.56달러로 1.88% 하락, 애플은 343.91달러로 1.10% 하락, Alphabet은 314.19달러로 0.97%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Anthropic의 IPO 신청 소식에 AI 관련 그룹 전반의 심리가 개선됐고, 반도체와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했다.
대만 ADR 다수 상승, 메모리 업종 강세
대만 ADR은 다수 상승했으며, 台積電ADR은 424.37달러로 1.4% 상승, 鴻海ADR은 15달러로 0.81% 상승, ASE ADR은 39.91달러로 3.15% 상승, 聯電ADR은 19.18달러로 1.54% 상승했고, 中華電신 ADR만 48.14달러로 0.76% 하락했다. 메모리 업종도 동반 상승했으며, SK海力士ADR은 142.62달러로 4.09% 상승, 샌디스크는 1,255.58달러로 1.42% 상승, 마이크론은 903.7달러로 2.98% 상승, 웨스턴디지털은 356.13달러로 3.63% 상승, 시게이트는 644.21달러로 2.18% 상승했다.
이번 주 연준 결정과 실적 데이터에 주목
이번 주 시장에서는 연준 금리 결정,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 다수 기업의 실적 발표 등 중요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은 AI 수요 지속성과 시장 자금 모멘텀을 평가하기 위해 정책 방향과 기업 실적을 주시하고 있다.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신중히 평가해 투자 위험을 감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