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대만 증시 약세 출발
미국 증시가 마감에 전면 급락하고 특히 기술주 매도 압력이 무거웠던 영향으로, 대만 증시는 6일 개장에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으며, 가권지수는 38915.76에 개장해 전 거래일 대비 2658.96 하락했고 낙폭은 약 6.40%였다. 장중 저점은 한때 37837.05까지 밀려 전 종가 대비 3737.67 급락했고 낙폭은 8.99%에 달해 시장 매도 압력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장중 고저 진폭 1000포인트 상회
대만 증시는 오늘 시가와 고점이 모두 38915.76이었고 저점은 37837.05로 장중 고저 차이는 1078.71에 달했다. 전 거래일 가권지수는 41574.72에 마감했으며, 이는 미국 기술주 급락 이후 시장이 개장부터 큰 조정 압력에 직면했고 장중 낙폭이 계속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대형 전자주 동반 약세
대형주 측면에서는, TSMC가 215원 하락한 2025원으로 낙폭 9.6%를 기록했다. 미디어텍은 345원 하락한 3115원이었다. 폭스콘은 22원 하락한 213원이었다. 3대 대형 전자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가권지수 낙폭을 키웠고, 반도체 및 대형주 그룹에 매도세가 집중됐음을 반영했다.
반도체 공급망 분위기 보수적
앞 거래일인 5일 미국 증시를 돌아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5.52%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25% 폭락했으며 TSMC ADR도 큰 폭으로 하락해 대만 반도체 및 AI 공급망 투자 심리를 짓눌렀다. 주목할 점은 대만 증시 52주 고점이 49968.92였는데 오늘 장중 저점은 해당 고점 대비 약 24.28% 하락했다는 것이다. 시장은 향후 대형주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지, 및 거래대금·하한가 종목 수가 계속 늘어날지 주목할 것이다. 투자는 반드시 위험이 따르며 이익과 손실이 모두 발생할 수 있으니 청약 전 공개설명서를 자세히 읽고 올바른 투자관을 세워 위험을 낮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