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액티브 ETF 9947억 위안 도달
투신투고공회와 모건자산관리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대만 액티브 ETF 전체 규모는 9947억 위안에 도달해 신대만달러 1조 위안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中台증시형 상품 규모는 8268억 위안으로 약 83%를 차지하며 여전히 대만 증시에 고도로 집중돼, 국내 자금의 주력이 여전히 현지 시장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운데 전체 지형은 구조적 전환의 계기를 맞고 있다.
초국경 채권형 한 분기 39.33% 증가
올해 하반기 변화를 더 살펴보면, 전체 규모는 6월 말 9615억 위안에서 9월 말 9947억 위안으로 늘어 한 분기 약 3.5% 성장했다. 대만 증시형은 8268억 위안으로 확고한 주도적 지위를 유지하며 전분기 대비 3.27% 증가했고, 해외 주식형 규모는 1432억 위안 고점을 유지했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초국경 채권형 상품으로, 규모가 6월 말 178억 위안에서 248억 위안으로 늘어 한 분기 성장률이 39.33%에 달해, 투자자들이 점차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해외 주식과 고정수익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ETF 16.3조 달러 돌파
글로벌 ETF 시장은 고속 성장을 지속해, 미국 자산 규모는 올해 9월 말 정식으로 16.3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2024년 7조 달러 수준보다 130% 이상 급증했다. 자금 흐름 면에서 미국 시장은 올해 9월 한 달 339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여전히 자금 흡수의 핵심이다. 선진 시장 월간 순유입액은 6월 176억 달러에서 9월 224억 달러로 올라 증가폭이 27%에 달해, 유럽·일본 등 시장이 받는 선호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분산 배치가 글로벌 대세로
이에 비해 新興시장은 9월 13억 달러 순유입에 그쳐 모멘텀이 뚜렷이 식었다. 모건자산관리 분석에 따르면 ETF 시장의 빠른 성장은 상품 수량 증가뿐 아니라 투자자의 ETF 활용 사고가 전면적으로 진화했음을 반영한다. 과거 대형 지수 추종 패시브 상품에 치중하던 데서 이제는 액티브 ETF 등 다양한 전략을 적극 수용하고, 글로벌布局을 통해 자산 성장과 현금흐름 수익의 이중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자산 배치 지형이 단일에서 글로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다점 개화 시대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