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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증시 4만선 붕괴, 국가안정기금 열 번째 시장 방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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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대만 증시 11월 6일 1873포인트 급락해 39701포인트로 마감, 고점 49968포인트 대비 10267포인트 하락, 국가안정기금 제131차 임시회의 개최해 시장 방어 자금 투입 승인, 사상 열 번째 진입으로 시장 신뢰 안정 도모.

장중 3700포인트 초과 급락 사상 최대 기록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AI 투자 우려가 심화되면서, 대만 증시 오늘(6일) 개장 시 38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고, 장중 최저 37837포인트까지 떨어져 최근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한때 3700포인트 초과 폭락으로 장중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38000선이 무너졌다. 마감 시 낙폭이 축소되어 1873포인트 하락한 39701포인트로 마감하며 40000선이 무너졌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대만 증시 누적 5510포인트 하락했고, 올해 고점 49968포인트 대비 10267포인트 하락해 하락률 20.55%를 기록, 시장 투자 심리가 뚜렷하게 부족함을 보여줬다.

국가안정기금 열 번째 시장 방어 승인

대만 증시의 최근 급격한 변동에 대응해, 국가안정기금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제131차 임시위원회의를 개최했고, 논의와 합의를 거쳐 집행 비서가 상황에 따라 자금을 동원해 시장 안정 임무를 수행하도록 승인했으며, 이는 국가안정기금의 열 번째 대만 증시 방어 조치이다. 위원회는 국제 정세·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고, 국내·외 중대 사건, 국제 자금의 대규모 이동으로 민중의 신뢰에 현저한 영향을 미쳐 자본시장 및 기타 금융시장이 무질서해지거나 국가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국가금융안정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제8조에 규정된 상황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외국인 매도세 지속, 펀더멘털은 여전히 양호

국가안정기금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미국 증시와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락했고, 대만 증시는 이번 주 12.19%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률 15.7%에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대만 증시는 첨단기술주가 중심이어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연동성이 높아 국내 증시도 동반 하락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됐고, 올해 10월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다신대만달러 9943.16억 대만달러로 사상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고, 11월에도 매도세가 이어져 11월 6일까지 누적 순매도 5244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국가안정기금은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털이 양호하지만 단기적으로 시장 신뢰가 뚜렷하게 부족하다며 상황에 따라 시장 안정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주 묻는 질문

국가안정기금은 왜 시장 방어를 시작했나?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대만 증시가 누적 5510포인트 하락했고, 11월 6일 39701포인트로 마감해 고점 대비 10267포인트 하락한 하락률 20.55%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져 안정기금 조례 제8조에 규정된 상황에 해당해 시장 방어를 승인했다.

이번 방어는 몇 번째인가?

이번 조치는 국가안정기금의 열 번째 대만 증시 방어 조치로, 11월 6일 오후 2시 30분 제131차 임시위원회의를 개최해 집행 비서가 상황에 따라 자금을 동원하도록 승인했다.

외국인 매도 상황은 어떠한가?

올해 10월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9943.16억 대만달러로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11월 6일까지 누적 순매도는 5244억 대만달러이며, 대만 증시는 이번 주 12.19%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률 15.7%에 이어 두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