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호조에 대만 증시 강세 출발하며 이평선 회복
대만 증시는 28일 미국 증시와 연동해 가중지수가 강세로 출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개장과 함께 분기선과 5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미국 4대 지수가 27일 일제히 상승 마감한 데 힘입어 대만 증시는 28일 306.56포인트 상승한 채 출발했고, 장중 변동 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 30분에 742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4대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됐다. 장외시장 지수는 3.26포인트 상승 출발한 뒤 변동 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 31분에 11.2포인트 넘게 상승했다.
개장 21분 기준 상승률 상위 3대 업종은 차례로 광전, 전자부품 및 플라스틱이었고, 전자 관련 업종이 다시 시장 주류를 이루며 전체 시장은 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메모리 업종 강세 지속 파워칩 거래량 급증하며 상승 주도
시장에서는 메모리 업종이 강세를 이어갔고, 업종 내 종목들이 개장부터 거래량을 동반해 일제히 상승했으며, D램주가 거래량을 동반해 상승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로봇 양산이 메모리 수요 급증에 직면했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업종 상승세에 힘을 보태 전면 상승했다.
파워칩(6770)은 다시 대규모 거래량을 동반해 주가가 강세 출발 후 변동 속 상승했고,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출발했으며, 20분이 채 되기 전 거래량에 힘입어 17분에 72.8원 고점까지 직행해 3.4원 올랐고, 이후 2% 이상 상승 구간에서 정리를 이어갔고, 장중에도 2.5% 안팎 구간에서 변동했으며, 36분 기준 거래량이 7.32만여 장에 달해 업종 내 1위를 차지하며 거래가 가장 활발했다.
매출 신기록 기관 순매수 단기는 이평선 기준 대응
리저우 투자연구부는 머스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이 빠르지만 메모리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직접 지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메모리 수급은 AI 서버 물량이 나온 뒤 마찬가지로 자재 부족 문제에 직면해 4분기 메모리 가격 인상이 30% 이어질 것으로 밀어 올려, 국내외 기관이 메모리 업종 4분기 매출·이익 성장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파워칩의 9월 자결 합병 매출은 76.65억 원으로 월간 9.36% 증가, 연간 9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7개월 연속 월간·연간 동반 증가다. 앞선 3분기 누적 매출은 522.1억 원으로 연간 52.5% 증가해 역대 두 번째 높았고, 3년 연속 증가다. 27일 종가 기준 외국인은 56012장 순매수, 투자신탁은 4937장 순매수, 주력은 59415장 순매수, 자영상은 1687장 순매수했다. 28일 장중 주가 71.3원으로 계산하면 주가는 이미 모든 이평선 위에 다시 올랐고, 5일선부터 월선까지 괴리율은 4.9%에서 -1.5% 사이 정상 구간에 있어 단기적으로 5일선 부근에서 오가며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