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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6% 급등, TSMC ADR 3% 가까이 상승…대만 증시에 동력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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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27일 미국 증시는 AI 매수세 복귀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 급등했고, TSMC ADR은 2.95% 상승했다. 28일 대만 증시에서는 전자 대형주, 메모리, AI 서버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나, 이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빅테크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주도 상승, AI 자금 뚜렷이 복귀

27일 화요일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 테마 매수세 복귀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에 힘입어 4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5.99포인트, 0.03% 소폭 상승해 52,377.57포인트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60% 상승해 7,722.60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18% 상승해 26,477.81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9.04포인트, 3.60% 대폭 상승해 11,482.51포인트로 마감하며 시장 내 가장 강한 지표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는 주로 AI 및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으며, 자금이 전면적인 상승이 아닌 기술성장주에 다시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전반 강세, TSMC ADR 상승 마감

개별 종목별로는 AMD가 5.45% 급등했고, 브로드컴이 4%, 엔비디아가 0.9%, 마이크론이 2.77% 상승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퀄컴, 인텔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슈퍼마이크로는 7% 넘게 급등했고, 델 테크놀로지스도 7% 넘게 강세를 보이며 자금이 GPU와 칩 설계에서 AI 서버, 데이터센터 및 하드웨어 장비 공급망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만 증시에 가장 직접적인 호재는 TSMC ADR이 436.87달러로 마감하며 12.50달러, 2.95% 상승한 것이다. 또한 ASE ADR이 5.39% 대폭 상승했고, UMC ADR이 1.41% 상승해 패키징·테스트 및 파운드리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음을 반영했으며, 이는 TSMC(2330), 첨단 패키징, CoWoS 및 반도체 장비·소재 관련주에 유리하다.

메모리와 AI 서버 바통 이어받아, Fed와 실적 주목

메모리 관련주 측면에서는 마이크론이 2.77% 상승했고, 웨스턴디지털, SanDisk 및 시게이트 등 스토리지 관련 기업이 동반 강세를 보여 AI 서버가 이끄는 메모리·스토리지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가 여전히 강함을 반영했으며, 이는 난야테크놀로지(2408), 윈본드(2344), 파이슨(8299), ADATA(3260) 등의 비교 효과에 유리하다. 동시에 AMD, 브로드컴, 슈퍼마이크로, 델의 강한 상승은 콴타(2382), 위스트론(3231), 위윈(6669), 인벤텍(2356), MiTAC(3706) 및 알칩-KY(3661), 글로벌유니칩(3443) 등 AI 서버와 ASIC 공급망에 영향을 미친다. 브렌트유는 화요일 하락해 에너지 비용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도움이 됐다. 다만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시간 28일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은 케빈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및 12월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견해에 주목하고 있고,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및 아마존 실적이 AI 자본지출 지속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어서 향후 장세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7일 미국 4대 지수 성과는?

다우는 52,377.57포인트로 0.03% 소폭 상승, S&P500은 7,722.60포인트로 0.60% 상승, 나스닥은 26,477.81포인트로 1.1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482.51포인트로 3.60% 대폭 상승했다.

TSMC ADR 및 관련 반도체 ADR 성과는?

TSMC ADR은 436.87달러로 마감하며 12.50달러, 2.95% 상승했고, ASE ADR은 5.39% 대폭 상승, UMC ADR은 1.41% 상승해 대만 증시 전자 대형주와 첨단 패키징 관련주 분위기에 긍정적이다.

대만 증시 향후 주요 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시간 28일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초점은 인플레이션 견해와 연말 금리 인상 여부이고,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실적이 AI 자본지출과 데이터센터 주문 지속 여부를 확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