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RL 財經新聞FINANCE
UURL 금융 뉴스 · 대만 시황+심층 리라이트 · 매시간 업데이트

타이베이거래소, 7개 상장기업 이끌고 싱가포르 IR로 자금 유치

브라우저 읽기 · 다운로드 불필요

30초 요약

타이베이거래소가 타이신증권 및 대만예탁결제원과 함께 훙쑤 등 7개 상장기업을 이끌고 싱가포르에서 법인설명회를 개최해 약 20개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약 50차례 미팅을 진행했으며, 외국인 참여율이 31%까지 상승해 반도체 공급망의 성장세와 시장 국제화 성과를 보여줬다.

7개 상장기업 싱가포르서 약 20개 기관과 교류

타이베이거래소는 10월 29일 타이신증권 및 대만예탁결제원과 처음으로 협력해 7개 우량 상장기업을 이끌고 싱가포르에서 ‘Taiwan Corporate Day’ 해외 법인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전문 투자기관, 대형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 등 약 20개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당일 약 50차례 일대일 비공개 미팅과 소규모 그룹 미팅이 마련돼 상장기업의 글로벌 자금과의 직접 소통을 지원하고 국제 자본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매력을 높였다.

반도체 공급망이 초점

타이베이거래소 천리칭 총경리는 이번에 참석한 7개 기업이 훙쑤(3131)、솽훙(3324)、타이칭커(3357)、리왕(3529)、자덩(3680)、신화(5274)及타이반(5425)을 포함하며, 반도체 장비, 냉각 모듈, 전자 부품, IC 설계 및 파워 반도체 등의 분야를 아우르고 산업 대표성과 성장 모멘텀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싱가포르 현지 대형 자산운용사, 보험사 및 전문 투자기관들이 대면 미팅을 통해 기업의 영업 동향과 향후 발전 전략을 파악했으며, 현장 교류 분위기는 뜨거웠다.

주제 발표로 시장 회복력과 성장세 부각

타이베이거래소와 대만예탁결제원은 설명회 당일 주제 발표를 마련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에게 대만 자본시장의 특징과 강점을 소개했다. 타이베이거래소는 장외시장 발전 현황, 산업 구조 및 다양한 상품을 공유하고, 기업 성장 지원과 시장 국제화 추진의 구체적 성과를 설명했다. 대만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 백오피스 인프라와 디지털화 발전을 소개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대만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시장의 효율성, 회복력 및 성장 모멘텀을 보여줬다. 타이신증권 천리궈 총경리, 대만예탁결제원 황전전 부총경리도 참석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외국인 참여율 5년 만에 31%로 상승

타이베이거래소는 장기적으로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고,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우량 기업과 글로벌 기관투자자 간의 직접 미팅을 주선해 국제 인지도와 외국인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장외시장 외국인 참여율은 17%에서 31%로 상승했다. 앞으로도 해외 자금 유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더 많은 글로벌 자금의 장외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자본시장 거래 모멘텀을 높여 대만을 함께 ‘아시아 자산관리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싱가포르 해외 설명회는 어떤 기관들이 주최했나?

타이베이거래소가 타이신증권 및 대만예탁결제원과 처음으로 협력해 10월 29일 싱가포르에서 ‘Taiwan Corporate Day’ 해외 법인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7개 상장기업은 어디인가?

훙쑤(3131), 솽훙(3324), 타이칭커(3357), 리왕(3529), 자덩(3680), 신화(5274) 및 타이반(5425)을 포함하며, 반도체 장비, 냉각 모듈, 전자 부품, IC 설계 및 파워 반도체 분야를 아우른다.

장외시장 외국인 참여율은 어떻게 변했나?

타이베이거래소는 지난 5년간 장외시장 외국인 참여율이 17%에서 31%로 상승했다며, 앞으로 해외 자금 유치 행사를 지속 개최해 대만을 ‘아시아 자산관리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