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규모 사상 최고치, 적립식 투자자의 고민 부각
대만 증시 현금배당금 지급 규모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들의 뛰어난 실적에 힘입어 올해 전체 상장·상장후 기업 현금배당금 지급 총액은 3.2조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집중보관결제소와 증권거래소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대만 증시 ETF 수익자 수는 한 주 만에 69.66만 명 급증해 전체 수익자 수가 1925만 명을 돌파했고 전체 규모는 8.2조 위안까지 치솟아 고배당 ETF와 배당형 상품이 국민의 장기 자산배분 필수 종목이 됐다.
하지만 적립식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자주 수령한 뒤 현금을 계좌에 그대로 두거나 바로 소비해 복리 누적의 황금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투자자들이 바빠서 재매수를 잊거나 시장 변동성의 영향으로 관망하며 망설이다 무형중에 적립식 투자 효과를 약화시킨다.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장기 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군익금정증권은 군익 적립식 투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배당금 재투자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투자자는 원클릭으로 설정을 완료해 자산 증가의 복리 순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백테스트 결과 복리 격차 최대 80%
군익금정증권 중개부 장쉐허 집행 부총재는 적립식 투자는 지구력 경주이며 시간과 복리가 바로 투자자에게 가장 소중한 아군이라고 밝혔다. 대만 증시 대표 ETF의 15년 장기 백테스트 데이터를 예로 들면 매번 배당금을 수령해 소비할 경우 기말 자산은 약 700여만 위안이며 배당금 재투자를 시작해 복리를 지속적으로 굴리면 기말 자산은 1300만 위안에 육박해 자산 격차가 80%에 달하고 고배당 종목의 경우 격차가 1배 이상에 달할 수 있어 돈이 돈을 버는 승수 효과를 충분히 보여준다.
원클릭 자동 재매수, 스노우볼 순환 구축
군익증권은 배당금 재투자는 장기 자산 누적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투자자가 군익 적립식 투자에서 원클릭으로 설정한 뒤에는 수동으로 주문할 필요 없이 현금배당금이 입금될 때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해당 배당금 전액을 원래 배당 종목에 재매수해 보유 주식 수와 좌수를 지속적으로 늘린다. 늘어난 주식 수는 다음 배당 시점에 더 많은 배당금을 기여해 스노우볼 같은 자기 강화 순환을 형성하며 특히 소액 투자자와 은퇴자금 계획, 교육자금 또는 장기 자산 누적을 목표로 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해 주식 수 환산과 주문·납입 절차를 생략하고 자금 유휴에 따른 시간 비용 낭비를 피할 수 있다. 향후 군익금정증권은 고객 경험을 핵심으로 디지털 투자 도구의 응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자산 가치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