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첫날 완판, 프리미엄 30% 초과
애플 첫 폴더블폰 iPhone Duo가 10月23日 출시됐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유통 채널의 전 모델이 첫날 모두 매진됐고 대만 증권 애널리스트 郭榮哲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공급 부족으로 2차 인도 시기는 2027年1月22日로 연기됐다. 품귀에 중고 리셀 가격은 3068달러까지 올랐으며 최저入手價 2300달러 대비 프리미엄이 33%를 초과해 애플 첫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 기대감을 보여줬다.
재고 천만 대로 상향, 점유율 경쟁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요에 애플은 공급망에 전속력으로 생산을 가속하도록 요구했고 폭발적인 수요 대응을 위해 약 3할의 주문을 긴급 추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시장조사기관 추정에 따르면 애플은 당초 올해 재고를 600만 대로 예상했으나 현재 800만~1000만 대로 대폭 상향했고 2027년 출하량은 3300만 대를 바라본다. 출하 목표가 순조롭게 달성되면 iPhone Duo는 내년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의 약 4할을 차지해 삼성을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구도를 흔들 가능성이 크다.
대만 조립·부품 업체 수혜
폴더블폰 상업 기회 폭발에 대만 공급망이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iPhone Duo 완제품 조립은 폭스콘(2317)이 단독으로 맡고 핵심 프로세서 칩은 TSMC(2330)가 파운드리를 맡으며 핵심 힌지 부품은 폭스콘과 신닛싱(3376)의 합자회사가 공급하고 제2 공급사는 미국 앰페놀이다. 이번 추가 발주 효과로 시장 출하 기대치가 상향됐고 관련 핵심 부품·조립 공급망의后续 모멘텀이 기대된다.
수율·양산 속도가 관건
업계 분석에 따르면 첫 물량 부족은 한 편으로 조립 수율의 영향을 받았고 다른 한편으로 수요가 애플 예상을 초과했기 때문이며, 공급 부족이 계속 확대되면后续 시장布局에 불리할 수 있다. 컨수머 일렉트로닉스 수명주기 압박 속에 애플은 공급망에 가속 작업을 지시했다. 법인은 폴더블폰 구조·조립 난도가 일반폰보다 훨씬 높아 힌지 생산능력과 조립 수율이 출하 속도를 좌우하며, 이후 공급 비중·제품 단가·양산 진전 및 주문이 실질 이익으로 전환되는 정도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