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이 회의 후 금리를 동결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미국 3대 지수는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9일 선물 결제일을 맞아 오전장에 6포인트 하락한 23,088로 출발해 23,000선 위를 지켰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장 초반 한때 89포인트 반등해 23,184까지 올랐다.
오전장 매수·매도 공방, 오전 마감 11포인트 소폭 상승
지수는 23,184까지 오른 뒤 다시 하락해 108포인트 떨어지며 한때 23,000선이 무너져 22,986까지 내려갔다. 이후 기준선 부근에서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며 오전 마감은 11포인트 오른 23,106을 기록했다. 오후 장 초반에는 큰 변화 없이 박스권 공방이 이어졌다.
오후장 오전 저점 하회, 장 막판 저점 탐색
오후장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오전 저점을 밑돌았으며, 장 막판 낙폭을 further 확대하며 저점을 탐색해 한때 166포인트 하락한 22,928까지 내려갔다. 최종적으로 136포인트 하락한 22,958에 마감하며 다시 23,000선을 내줬다. 하루 거래대금은 1,894.53억 위안. 국유기업지수는 35포인트 하락한 7,755, 테크지수는 109포인트 하락한 3,744를 기록했다.
금융주가 시장 방어, 기술·반도체주는 매도세
중资 금융주는 강세를 보였다. 중국건설은행 2.12% 오른 10.13위안, 중국공상은행 2.3% 오른 7.78위안, 중국핑안 2.56% 오른 49.62위안, 중국생명 2.45% 오른 24.22위안, 중국은행 1.57% 오른 6.135위안, AIA 1.06% 오른 71.65위안, HSBC 0.07% 내린 135.5위안. 기술주는 대체로 하락했다. 텐센트 2.58% 내린 377.6위안, 메이퇀 2.81% 내린 69.2위안, 알리바바 2.83% 내린 96.1위안, 징둥 1.55% 내린 98.55위안, 바이두 2.07% 내린 75.55위안, 콰이쇼우 3.18% 내린 26.22위안, 왕이 2.1% 내린 172.4위안, 샤오미 0.23% 오른 25.68위안, 팝마트 1.53% 내린 128.7위안. 레노버 6.9% 내린 22.14위안, SMIC 5.94% 내린 44.96위안, 화훙반도체 7.71% 내린 64.6위안, MiniMax 6.72% 내린 168.1위안, 즈푸 6.91% 내린 532위안, 신동방은 실적 발표 후 매도세에 14.03% 급락한 36.76위안.